2026 대산창작기금 완벽 가이드 – 자격부터 접수, 심사까지 한눈에

신진 문인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왔습니다.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26 대산창작기금이 올해 지원금을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시·소설·희곡·평론·아동문학 5개 부문에서 총 10명을 선발하는 이 공모는, 등단 10년 이하 신진 작가와 미등단 신인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지원 마감은 2026년 5월 18일(월) 오후 5시이니, 지금 바로 준비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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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창작기금이란?

대산문화재단은 교보생명 창업주 신용호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2년 설립된 문학 전문 공익재단입니다. 대산창작기금은 이 재단의 핵심 사업으로, 창작 문화 활성화와 역량 있는 신진 문인 발굴·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돼요.

2002년 현재의 명칭으로 정착한 이후 지금까지 누적 337명의 수혜자를 배출했으며, 수혜작을 원고로 출간된 단행본만 298권에 달합니다. 한국 문학 생태계에서 신인 작가의 등용문이자 창작 안정 장치로 자리매김한 권위 있는 공모입니다.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 사업 소개

2026년, 무엇이 달라졌나?

올해 가장 주목할 변화는 지원금 인상AI 창작물 금지 조항 신설이라는 두 가지입니다. 기존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지원금이 늘어났고, 접수 기간도 예년보다 앞당겨졌어요.

항목 2025년 2026년
수혜자별 지원금 각 1,000만 원 각 1,200만 원
AI 공동창작 허용 여부 명시 없음 불가 (순수 창작물만)
접수 기간 3월~5월 2월 23일~5월 18일
결과 발표 8월 중 7월 중

특히 AI와 공동 작업하거나 AI가 생성한 내용이 포함된 작품은 응모 자격을 박탈당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본인의 순수 창작물임을 확인하고 제출하세요.

2026 대산창작기금 변경 사항 뉴스 보기

지원 자격 & 부문별 제출 분량 완전 정리

지원 대상은 미등단 신인, 또는 해당 장르에서 2016년 이후 등단한 문인(등단 10년 이하)이어야 합니다. 장르별로 등단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이 필요해요.

예시: 시는 2014년 등단, 소설은 미등단인 경우 → 시 부문 지원 불가 / 소설 부문 지원 가능

부문 제출 분량 기준
시·시조 50편 이상
소설 장편소설 또는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
희곡 장막극 2편 이상 (희곡집 1권 분량)
평론 200자 원고지 1,000장 내외
아동문학 (청소년문학 포함) 동시 50편 이상 / 동화 200자 원고지 400장 이상

각 부문 약간 명씩, 총 10명을 선정합니다. 모든 제출 작품은 미발표 원고여야 한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하세요.

부문별 상세 요강 확인하기

제출 서류 & 접수 방법 단계별 가이드

모든 접수는 대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daesan.or.kr)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접수가 어려울 수 있으니 PC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해요. 아래 순서대로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1. 신청서 작성 – 홈페이지 ‘신청서 미리보기’ 버튼으로 양식 사전 확인
  2. 작품소개서 작성 – 작품의 기획 의도, 줄거리/구성 등 포함
  3. 작품 파일 첨부 – 부문별 분량 기준에 맞게 미발표 원고 준비 (시·아동문학 시 부문은 모든 작품 제목 기재 필수)
  4. 온라인 제출 – 재단 홈페이지 접수 페이지에서 최종 제출
  5. 접수 확인 – 성명·비밀번호·접수번호로 접수 여부 확인 가능

⚠️ 주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작품이나 타 기관 수혜작은 응모 불가입니다. 문예지 발표작은 응모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온라인 접수 페이지 바로가기

수혜 후 작가의 의무사항

지원금을 받은 이후에도 이행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수혜자로 선정되면 아래 사항을 반드시 완료해야 해요.

  • 지원일로부터 1년 이내 수혜작의 단행본 출간 또는 출판계약 완료
  • 결과보고서(소정양식) 재단에 제출
  • 출판된 작품 15권 재단에 납부

이전 대산창작기금을 수혜했으나 마감일까지 결과보고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 재신청이 불가합니다. 이전 수혜 이력이 있는 작가는 결과보고 완료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수혜자 의무사항 전문 확인

역대 수혜 작가와 심사 경향

역대 수혜자 리스트를 살펴보면 부문별로 뚜렷한 심사 경향이 드러납니다. 2024년 수혜작(각 1,000만 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 노혜진 「우리는 노인이 될 것입니다」, 양안다 「가장 듣기 좋은 말」, 임후성 「핸드백」
  • 소설: 강흰 「미미의 숲」, 정수정 「연쇄 구직자」
  • 희곡: 김도은 「이것은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 평론: 황유지 「가장 작은 사랑의 단위」
  • 아동문학: 정준호 「노을」(동시), 최빛나 「인생 한 컷」(동화)

심사 총평을 살펴보면 독창적인 화법과 세계관, 깊은 사유와 인물에 대한 애정, 장르 관습을 넘어선 실험성이 공통적으로 높이 평가됩니다. 단순히 분량을 채운 작품보다 작품 전체에 흐르는 일관된 목소리와 작가만의 언어가 결정적 변수입니다.

2024 대산창작기금 수혜 결과 보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도 낼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단, 단행본으로 출간된 작품이나 타 기관 수혜작은 불가합니다.

Q. AI로 일부 도움을 받은 작품은요?
A. 불가합니다. 2026년부터 AI와 공동 작업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만 응모할 수 있어요.

Q. 두 부문에 동시 지원할 수 있나요?
A. 공식 요강상 부문별 자격 조건을 각각 충족하면 가능하나, 지원 전 재단에 직접 확인을 권장합니다.

Q.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A. 2026년 7월 중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Q. 작품의 저작권은 어디에 귀속되나요?
A. 작품 관련 모든 권리는 작가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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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2026 대산창작기금은 단순한 상금이 아닙니다. 1년간의 창작 시간을 재정적으로 뒷받침받고, 단행본 출간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까지 설정할 수 있는 신진 작가 커리어의 출발점이에요. 접수 마감 2026년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공식 공모 페이지에서 요강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원고를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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